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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결국 샛강다리 사진도 못 찍었네이런저런 오늘 2020. 7. 24. 09:00
어제는 결국 폭우와 바람으로
신길역 부근에서 내릴 생각도 못하고
1일1샛강다리와 만보 걷기도
오천보로 마무리했다.
그래도 공인중개사 시험까지
100일 남은 날이라 백일주는
집에 있는 캔 맥주로 해결!
역시 사진처럼 계획도 흔들리는 듯싶다.
내일부터 1박 2일 예정인
협회 MT도 지금의 일기예보라면
다녀오기 바쁠 것 같은 느낌인...
극적으로 해가 뜨고 날씨가 좋아지길
바라본다. 예보가 예보로 끝나길...'이런저런 오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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