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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계획 없이 그때그때 필요한 목표를 정해 살아간다.
신념이라면 내 성공을 위해 타인을 짓밟는 것은 피하나
자신을 위해 타인을 이용해 해를 끼쳐
다가오는 자들이라면 예외로 한다.
끝이 보이는 오르막 길을 지나
그 너머에 있던 오르막 길에
지치지 않길 바라며
앞으로도 큰 욕심 없이 살 수 있기를
희망하며 오늘도 계단을 오른다.'이런저런 오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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