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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동나무 장은 그대로일까?오늘의 관심사/오늘의 한 장! 2020. 5. 7. 14:32
옛날에는 딸이 태어나면 아버지가 오동나무를 심었다고 한다.
딸이 커서 시집을 갈 때 장을 만들어 혼수로 보냈다는 이야기.
문득 출근길 오동나무 꽃을 보며 왜 그 생각이 났을까?
오동나무 장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그 꽃도 예쁘기 때문에 잠시 딴생각을 해본다.'오늘의 관심사 > 오늘의 한 장!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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