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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첫 태블릿 PC 아이패드 에어, 패드병은 질러야 낫는다!오늘의 관심사/오늘의 한 장! 2020. 6. 10. 09:25
어제 그동안 앓아왔던 패드병을 치료했다. 지난 1월부터 계속 눈독만 들이던 태블릿 PC 아이패드 에어 3세대 인터넷 강의를 들어야 할 시간이 아직 4개월 가량 남았기에 지금이 아니면 대의를 잊겠다 싶어 지른다. 지르기까지의 마음 고생은 지른 후 배송이 되기 전까지의 설렘과 현기증 도착 후 조작의 신기함과 조심스러움으로 이어졌다. 역시 패드병은 사야 낫는다는 말을 다시금 실감하며 이렇게 내 첫 스마트폰 아이폰 3GS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애플이었다~